[에디터 노트][내가써봤]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춥춥!

에디터 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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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는 철분제 들어봤나?

달이면 달마다, 씹어먹는 철분제




  엄마의 유전을 그대로 이어받아 별명이 킁킁이라고 불릴 만큼 냄새에 민감한 내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곤욕스러운 순간은 영양제를 먹는 것이다. 특히 씹어먹는 형태의 영양제는 그 특유의 향이 그대로 느껴져 선호하지 않는다. 


  달이면 달마다는 기존에 내가 알던 형태의 씹어먹는 형태의 영양제와는 달리 젤리 같은 느낌이라 한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지앤모어에 입점하기 전 용기를 내(?) 시도를 해봤다.






  


오, 냄새 안 나는데?

  달이면 달마다를 먹은 후 첫 생각이다. 달이면 달마다는 다른 씹어먹는 형태의 영양제와는 다르게 딱딱한 타입이 아닌 말캉말캉한 타입으로 입에서 깨물면 톡! 하고 터지는 식감이 재밌다. 그리고 뒤이어 느껴지는 포도향이 입안 가득 채워 특유의 영양제 냄새가 나지 않아 먹기 수월했다.




톡! 터지는다는 게 무슨 느낌이지?

  달이면 달마다는 딱딱한 알약 형태가 아니라 손으로 만져도 아로나민골드(?)처럼 말캉한 느낌이고 그대로 씹으면 톡 터지면서 안의 내용물이 쏟아져 나오는 형태다. 마치 통통하게 오른 봉숭아 씨앗을 터트릴 때의 느낌처럼 (아무도 공감 못하면 어쩌지…  )






근데, 굳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철분제는 특히 특유의 비린한 맛이 강해 나처럼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목 넘김 과정에서 메스꺼움을 많이 느낀다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새콤달콤한 포도맛을 첨가했다고 한다. 

  또한 달이면달마다 철분제를 감싸고 있는 것은 연질캡슐이라고 하는데 연질캡슐은 체내 흡수율도 높여줘 알약을 먹기 힘들거나, 냄새로 먹기 힘든 분들에게 희소식과 같은 철분제라는 점. 특히 입덧이 심한 임산부들에게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건, 하루 1개.

  일을 하면서 하루 3번, 2번의 영양제를 챙긴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달이면달마다는 하루 1개, 1번이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이 보충된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다른 츄어블 철분제와 비교해봤다. 

달이면 달마다 VS 베러비긴




  베러비긴은 기존 씹어먹는 형태의 영양제와 동일하게 딱딱한 타입. 베러비긴 역시 먹었을 때 특유의 냄새보다는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향이 퍼져 먹기에 수월했다.



차별점 1. 다른 형태의 츄어블

달이면달마다는 통통한 젤리 같은 느낌이라면 베러비긴은 알약 같은 느낌


  좌 : 달이면달마다 / 우 : 베러비긴


차별점 2. 둘 다 동일한 식물성 철분이지만 다른 함량

달이면달마다 12mg l 베러비긴 15mg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영양소 섭취기준은 12mg이며 초경 여아의 경우 16mg, 성인 여성 (15-49세)는 14mg라고 한다.



  차별점 3. 철분 이외 포함된 영양소

달이면달마다

베러비긴

비타민 C

비타민 C

엽산 & 비타민 B12

엽산 & 비타민 B12

L-테아닌

비타민D & 비타민B6 & 아연

세인트존스워트추출분말





아주 개인적인 종합 의견

  쉽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면 달이면달마다, 철분과 동시에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고 싶다면 베러비긴을 추천하고 싶다. 베러비긴은 1일 2회로 1회 1정씩 씹어먹으면 된다. 약간 사탕 같은 느낌이라 아침에 1개를 먹고 입이 심심할 때 1개를 씹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에디터Tico






달이면 달마다가 궁금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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