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노트]요로 건강 궁금한 사람은 요기로

에디터 킴
조회수 465

소변 볼 때마다 찌릿하고, 자꾸 마렵다면?


  자궁이나 질 등의 생식기계와 방광, 요도 등의 비뇨기계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파도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눈으로 볼 수 없고 평상시에 특별한 징후가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난 후에 부랴부랴 관리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보이지 않아서 더 챙겨야 하는 곳, 질과 요로 건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성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 방광염


  어느 날 부쩍 생식기 안쪽에 가려움을 느끼거나 분비물이 자주 나와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혹은 “월경이 찾아 오려나보다”하고 넘기기 쉬운데요. 외음부가 평소보다 불편하고 질 안쪽에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질염과 더불어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것이 바로 방광염인데요. 방광염은 요로 감염의 한 종류로, 질과 요도 주위에 있던 병원균이 방광 감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빈뇨) 보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잔뇨감)이 들고, 배뇨 시 요도가 찌릿하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요로는 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 소변이 생성되고 움직이고 저장되는 전체를 의미 )



  방광염으로 대표 되는 요로 감염은 전 세계 여성 인구의 60%가 평생에 1번 이상 겪는다고 하는데요. 방광염 외에도 콩팥이 감염되는 신우신염은 방광염 증상과 함께 발열과 옆구리 혹은 허리 통증이 동반됩니다. 


  여성이 요로 감염에 더 노출되기 쉬운 이유는 요도가 짧아 요도의 입구가 질이나 항문과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인데요. 특히 50대 이상은 완경기에 접어 들면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요로 감염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질 건강과 요로 건강의 핵심, 잘 비우고 잘 채우기


  질염과 요로 감염은 평소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감소로 인해 감기 만큼이나 자주 찾아옵니다. 따라서 평소 생활 습관과 면역력 유지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죠. 


  질과 요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올바른 배뇨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필요해요. 


  둘째,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평소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는 것은 요로 감염 예방의 기본이에요. 혹시 맹물만 마시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무카페인 허브차 등으로 수분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커피나 주스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뇨작용으로 인해 더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되어 이 또한 올바른 배뇨습관 만들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없어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무카페인차(茶)  '이지앤모어 낮의 차' )



  셋째, 유산균 섭취입니다. 질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유익균들이 더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균종이 함유된 여성용 유산균으로 미리미리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요. 더불어 요로 감염의 위험인자 중 하나가 바로 변비라고 하는데요. 요로기계 세균 예방을 위해서도 유산균 복용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완경기에 있는 분들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락토바실러스균 수가 현저히 감소하면서 요로 감염 빈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락토바실러균 등 질에 도움을 주는 균종이 함유된 유산균을 챙겨 먹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유산균을 고를 때에는 균의 종류뿐 아니라 추가로 포함된 성분들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아연과 셀렌 등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들어가 있어 유익균 증식은 물론 면역력도 함께 챙길 수 있어 환절기에 특히 좋습니다.



질 건강에 유익한 락토바실러스를 함유한 좋은버릇 참 유산균 레이디(좌)
항염 및 요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크랜베리 성분을 함유한 잇츠 크랜베리(우)



  또한 과거에 방광염이나 요로결석 등의 요로 감염 경험으로 요로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분들이라면, 크랜베리가 함유된 유산균을 추천해요. 크랜베리의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요로에 유해균이 흡착 되는 것을 억제해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질염과 요로 감염은 증상이 느껴질 때 미루지 않고 진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빠른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러다 말겠지” 하기에는 화장실 갈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게 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참지 말고 꼭 진료받으세요 :)


  그리고 평소에 참지 말고 화장실 가기, 충분한 수분과 변비 개선과 유익균 증식을 위한 유산균 섭취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들로 질 건강과 요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주세요!  @에디터킴




참고 

고려대병원 구로병원

코메디닷컴

리틀약사의 영양치료 이야기 




<건강한 습관에 함께 하면 좋은 제품>

하루 1알로 21종 유산균 챙기는 좋은버릇 참 유산균 레이디



요로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요걸로 잇츠 크랜베리



물 대신 마시는 무카페인차 낮의 차

0 0